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세리토스에서 토요일인 17 일낮,주거침입 절도범이 집주인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17일낮, 1시44분, 샤스타 서클 만 천 블락에서 , 집에 침입한 절도범을 향해 집주인이 총을 쏴,절도범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탭니다

최근 남가주 일원에서 주거 침입 절도행각이 기승을 부리면서 총기로 무장한 집주인이 직접 절도범에 대항하는 케이스가 부쩍 늘었습니다

절도범들이 빈 집이나 집안에 사람이 있을때나 가리지 않고 집안에 침입하면서 집주인이 절도범들과 맞닥뜨리는 위험천만한 일이 잦아지면서, 신변과 재산 보호를 위해 총기구입을 고려하는 집주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2
0
Sha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