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거 침입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는 샌퍼난도 밸리 지역에서 이번에는 비즈니스 업소들이 강절도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그러나다 힐스의 “ yummy donut’s,가게에 남성 한명이 들어와 주인 부부를 협박해 6 백 달러 상당의 스크래쳐 복권을 쓸어담은후 도주했습니다

토요일인 10 일에는 샌퍼난도 밸리 지역 “ 플로어 디 리마’ 업소에 절도범들이 문을 따고 침입해 물건을 훔쳐갔는데 , 이 업소는 지난 열흘새 3 차례나 절도범들로부터 침입을 당해 업소내 기물 파손과 절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샌퍼난도 밸리에서는 이달 들어 10 여군데 비즈니스 업소가 절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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