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오늘 (5일) 이른 아침 멜로즈 애브뉴의 한 의류매장에 전동공구를 이용해 침입해 약탈한 5인조 절도범들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5일) 새벽 2시 45분 , 페어팩스 지역인 멜로즈 애비뉴 7600블락에 위치한 업체에서 절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절도범들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미 사라진뒤였지만 목격자들은 후드가 달린 옷을 입은 남성 5명이 가게에 침입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절도범들은 전동 공구를 이용해 정문을 뚫고 상점안에 있던 물건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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