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에서 올 여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율이 2022년 이후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가주의 폐수에서 검출된 코로나 바이러스 수치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가주의 코로나 감염수준은 3주연속으로 매우높음을 기록했습니다
7월 20일이 끝나는 주간 가주내 폐수의 코로나 바이러스 레벨은 93 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경우,7월 21일로 끝나는 주에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감염사례는 하루 413 건으로 전주에 기록한 359명에 비해서 늘었습니다
응급실에 방문 코로나 환자도 같은 기간에 3.4 퍼센트 늘었습니다
당국은 올여름 감기 증상이 있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확률이 농후하다고 봤습니다
당국은 코로나 증상이 있는 주민들의 경우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만일 양성반응을 보일 경우 최대한 5일간의 자가격리를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