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선거에서 연방 하원직에 도전하는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공식 지지 성명을 내놓았습니다:
민 의원은 해리스 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해 미국을 이끌 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유색인종 여성 후보라는 의미외에도 여성의 낙태권 보호나 총기 안전 , 기후 변화 대응등 주요 이슈에서 이니셔티브를 쥐고 노력해왔다며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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