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공항관계자가 장기간 추진되온 열차 프로젝트인 오토메이트 피플 무버 프로젝트가 2026년 1월 서비스를 개시해야되지만 2025년말까지 완공이 힘들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토메이트 피플 무버 프로젝트” 는 엘에이 공항을 오가는 열차를 새롭게 마련하는 프로젝트로 10분 내로 2.25 마일의 거리를 주행합니다
해당열차는 센트럴 터미널 지역, 엘에이 공항 주차시설, 메트로 지하철등 주요시설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올 해 완공되었어야 하지만 추가적인 작업과 프로젝트의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