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노 거리에서 강도 사건을 당한 중 두 남자가 총에 맞아
목요일 아침 샌 퍼난도 밸리 엔시노지역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총격 사건으로 남성 2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새벽 2시쯤 헤이븐허스트 애비뉴에서 두 사람이 타이어를 점검하기 위해 101번 고속도로 고가도로 아래에 멈춰 섰을 때 발생했다고 로스앤젤레스 경찰 대변인이 KTLA에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피해자들에게 30대 흑인 남성이 접근해 돈을 요구하고 총격을 가했다고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30대인 것으로 알려진 두 명의 피해자 모두 총격에 맞았으나 현쟈 이들은 안정적인 상태로 현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Credit KT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