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및 지역 수사관들은 월요일 오렌지 카운티 총기상을 턴 남성 8명에 대한 수색을 강화했습니다.
터스틴 스트리트에 있는 파울러 건 룸(Fowler Gun Room)은 토요일 아침 일찍 도난 차량 3대를 이용한 총기도난사건을 당했습니다.
CCTV에는 마스크와 후드티를 입은 8명의 남성이 도난 차량 중 하나인 회색 기아차를 이용해 총포tkd 정면을 들이받은 뒤 몇 분 만에 매장을 드나드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헤드램프와 큰 망치를 갖춘 도둑들은 매장을 샅샅이 뒤지고 유리 상자를 깨뜨려 최소 85정의 권총과 소총을 훔쳐갔다고 매장 주인이 말했습니다. 약탈된 무기의 가치는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오렌지 경찰서의 필 맥뮬린씨는 “범죄자의 손에 있는 총기가 강도등 모든 종류의 범죄를 저지르는 데 사용될 것이라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Credit KNBC 4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