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발생한 총격은 암살 시도로 수사중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장에서 총탄이 자신의 오른쪽 귀를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총격후 경호의원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이날 총격으로 유세장에서 청중 한명이 숨지고 두명은 위중한 상탭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 총격 사건과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 의 장남인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는 오늘 소셜 미디어 X 에

성조기 앞에서 피흘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과 꽉 쥔 주먹 사진을 올리고, 트럼프는 미국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 메이트 후보군인 더그 버검 노스 다코다 주지사와 플로리다의 마크 루비오 상원의원,오하이오의 JD 밴스 상원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위를 걱정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출신인 조쉬 사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는 소셜 미디어 X 에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유세장에 주경찰이 수사를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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