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의 위넷카 지역에서 세살짜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지면서 , 유아의 어머니가 살인 혐의로 구금됐습니다.

어제 (12일) 오전 11시 15분경, 2백 블락 셔먼 웨이의 한 아파트에 세살짜리 쌍둥이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심정지를 일으키면서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습니다.

조사 결과 쌍둥이 유아들은 약물을 섭취했거나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LAPD는 밝혔습니다.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으로 실려간 유아중 한명은 이날 오후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다른 한명은 위독한 상탭니다
쌍둥이의 어머니는 살인 혐의로 체포돼 2백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채 구금되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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