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05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7월 5일(한국시간) 오후 3시 1분부터 7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1주차(105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9만 1326표를 얻고 1위의 왕좌를 지켰다.
임영웅은 스타랭킹 탄생 이후 무려 105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2위 영탁(96,064표)과는 약 10만 표의 득표차를 보이며 톱 인기를 자랑했다.
이번주 투표 3위는 방탄소년단 지민(81,274표), 4위는 이찬원(78,912표), 5위는 장민호(54,763표)가 톱5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올 하반기에 편성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6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이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연한다. 촬영은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