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 검찰이 에어비앤비에 렌트컨트롤 아파트 유닛을 올린 인플루언서를 허위광고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시 검찰에 따르면, 해당 인플루언서는 에어비앤비에 올린 아파트가 웨스트 할리우드와 컬버시티에 위치해있다고 허위광고를 올렸는데 해당 아파트는 엘에이 시 외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인플루언서는 에어비앤비에 올린 아파트에 전혀 거주한 사실이 없었고 최소 10개의 유닛들이 렌트컨트롤 유닛이라고 합니다

고소당한 인플루언서의 이름은 블라드슬라브 유로브로 유로브는 여러명과 작당해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400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어들였다고 합니다

현재 유로브의 소셜미디어 계정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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