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에서 패스트푸드 업계 종업원들의 최저시급이 20달러로 인상되면서 일부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수를 줄이거나 근무 시간을 단축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웬디스 버거 매장을 운영하는 로렌스 챙 씨는 파운틴 벨리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12명에서 7명 쉬프트로 줄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직원들의 최저시급 인상이 적게는 패스트푸드 매장직원들의 감원과 매장 영업 폐쇄로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언급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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