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절도행각이 급증하면서 피코 유니온 지역 지역 거리가 수개월간 어둠속에 묻혔습니다

피코 유니온 지역주민들은 가로등 전선에 있는 구리를 훔차는 절도범으로 인해 7개월동안 거리의 가로등이 꺼져있는 상태라고 호소했습니다

지난 12월에 발생한 구리도둑으로 인해 가로수 불빛이 나가면서 치안이 불안해졌다며 도난사건 이후 정부가 가로등을 고쳐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엘에이 시 길거리 조명 부처에 투입되는 예산은 1퍼센트도 되지 않는다며 조명 수리에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지역은 엘에이 1 지구에 속하며 1 지구 시의원은 유니세스 허난데스의원입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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