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보잉 757 200 항공기가 엘에이 국제공항에서 이륙도중에 바퀴 하나가 떨어져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엘에이를 출발해 덴버로 향하는 항공편이였는데 8일 오전 7시 ,174명의 승객들과 7명의 승무원들을 태우고 이륙하존중 바퀴가 동체에서 떨어졌습니다

항공사측은 바퀴가 떨어져나간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사고로 인한 부상을 입은 주민들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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