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관광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엘에이 카운티내 코로나 감염사례가 부쩍 늘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에서는 지난 30일로 끝나는 주간에 하루 평균 229건의 코로나 감염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해당기간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례는 하루 평균197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 전만해도 해당수치는 117건에 달했습니다.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는 사례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6월 마지막 주간 양성판정율은 10.6 퍼센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한달전의 4.1 퍼센트에 비해 증가한 수치입니다

질병통제 예방센트는 다가오는 10월 2024 – 2025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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