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을 전후로 곳곳에서 주민들이 불꽃놀이를 위해 폭죽을 터트리면서 남가주의 대기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가주 대기상태 지도에 따르면 남가주의 많은 지역들의 대기상태 인덱스는 151 에서 200 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대기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부지역들의 경우 301 에서 500 까지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대기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는 수치입니다

특히 불꽃놀이에 사용되는 폭죽에서 나오는 매연 오염물질 방출이 남가주 지역내 대기에 영향을 준 것 입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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