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에서 15번, 10번 그리고 5번 프리웨이에서 가장 사망사고가 빈발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보고서는 2022년 한해와 2018년 한해 프리웨이와 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사건건수들을 집계해 비교했는데 가장 사망건수가 많은 1위에서 4위에 남가주 지역 프리웨이 구간이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역 15번 프리웨이 구간이 2022년 48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해 1위를 기록 했고, 리버사이드 카운티 지역 10번 프리웨이 구간이 31건의 사망사고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3위는 21건의 사망사건이 발생한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 5번 프리웨이가, 그리고 오렌지 카운티내 5번 프리웨이가 16건의 사망사고 건수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의 경우 사망으로 이어진 교통사고의 31 퍼센트가 과속이 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