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가 전국에서 가장 주택 가격 인상폭이 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퍼스트 아메리칸 데이터 앤 애널리틱이 지난 5월 국내 30개 도시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지난 1년새 주택가격이 10.5 퍼센트 뛰었고 럭셔리 주택의 경우 12.3 퍼센트가

뛴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조사 대상 30개 도시들 중에서 가장 큰 인상폭입니다

이 외 가주내에서 주택가격 인상이 높은 지역으로는 샌디에고 카운티로 같은 기간 8.4 퍼센트가 올라 30개 도시들 중에서 인상폭이 3번째로 컷습니다

엘에이 카운티가 인상폭 3.8 퍼센트로 17위,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경우 3.7 퍼센트로 18위 그리고 알라메다와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가 3.2 퍼센트로 21위 그리고 사크라멘토가 2.8 퍼센트를 기록해 22위를 기록했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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