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절도범에 흉기 휘둘러 사망게 한 혐의
LA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목요일 차에 침입하려던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USC 학생이 형사 고발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월요일(17일) 저녁 8시 15분경 웨스트 28번가 700블록에서 이반 갈레고스(19) 등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던 올해 19살 이반 갈레고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27세 자비에 서프(Xavier Cerf)로 경찰이 도착했을 때 숨을 쉬지 않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서프가 노숙자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갈레고스를 소지한 두 사람을 심문한 뒤 석방했다고 밝혔다.
목요일에 DA 사무실은 Gallegos를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