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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다식 등 한국문화 체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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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은 지난 15일 LA 팬퍼시픽 공원에서 열린 제21회 타르페스트(Tarfest)에 참가해 전통차 시음행사, 다식 만들기 체험, 한복 입어보기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미주 한인 최초로 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선정된 이영미(맨 왼쪽) 명원문화재단 디렉터가 만든 전통차와 다식을 맛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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