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상위 소득자와 하위 소득자간 격차 146퍼센트
전국에서 가주의 상위소득자와 하위소득자간 소득 격차가 전국에서 가장 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주의 상위 25퍼센트내에 드는 소득자와 소득 구간 75퍼센트에 해당하는 하위소득자간 소득 격차가 146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격차가 컷습니다.
전국의 상위 소득자와 하위 소득자간 격차인 108 퍼센트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가주 다음으로는 뉴욕과 메사추세스가 상위와 하위 소득간 격차가 144퍼센트로 두번째로 격차가 컷고 , 3위는 메릴랜드로 소득격차가 142 퍼센트였습니다
가장 격차가 적은 지역은 메인주로, 81 퍼센트, 사우스 다코다가 82 퍼센트, 노스 다코다가 85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가주 하위소득 구간의 주민 연봉은 3만7천 8백9십 달러에 그쳤습니다
반면 가주 상위소득 구간 주민들은 전국 평균인 연 7만35달러보다 훨씬 높은 연 9만3천 2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이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