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3)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용의자가 지나가는 차량에 묻지마 총격을 가하여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KTLA가 부근 사업장에서 입수한 CCTV에 의하면 한 남자가 먼저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잠시 후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에서 자동차들이 지나가면서 총소리가 들리고 검은색 세단의 운전자가 충돌하여 차량의 앞부분이 박살납니다. 여러 개의 총알 구멍이 있는 흰색 픽업트럭도 있었는데, 그 중 두 개가 앞 유리를 뚫었습니다.총상을 입은 두 명의 피해자 중 한 명이 해당 차량에 타고 있었는지는 현재 불분명합니다.

해당 지역의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무작위로 총격을 가했고 총격 후 옷을 벗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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