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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 회사 직원으로 위장, 주거침입하려던 3명 포착/위티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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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티어에서 3명의 남성이 주택에 침입하기 위해 개스 회사 직원으로 위장해 접근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금요일(24일)오후 7시경 Whittier 지역 Bradwell Avenue의 8100 블락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세 명의 남자가 개스 회사 직원이라고 주장하며 집쪽으로 들어가 계량기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개된 비디오에서, 한 명은 조끼를 입고 있고, 세 명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수상쩍게 여긴 집주인은 그들을 들여보내는 것을 거부하고 문을 닫았다.

세 남자가 집을 떠난 후, 집주인은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영상에서 용의자들은 갑자기 돌아서서 집쪽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면서 회색 후드티를 입은 용의자는 허리춤에서 총을 뽑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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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가족은 재빨리 집으로 달려갔고 용의자들은 도주했다.

총은 발사되지 않았고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 끔찍한 사건은 조용한 동네를 경악하게 했다.

또다른 동네 주민은 . “그들이 나에게 솔라패널등을 설치했는지와 개스 청구서를 보여달라고 말했지만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이 주민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금요일 밤에 표적이 된 가족은 불안하다며 용의자들이 왜 그들의 집을 목표로 삼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된 목격자나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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