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메모리얼데이를 앞두고 23일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올해도 전몰장병들의 묘지에 성조기를 꽂아 추모하는 메모리얼 전통이 이어졌다. 미 육군 제3보병연대 장병들이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전사자들을 기리는 성조기를 꽂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