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일) UCLA 캠퍼스에 친 팔레스타인 시위 캠프가 들어서고, 수벡명에 달하는 시위대가 몰려들면서, 엘에이 피디가 시위대 진압을 위해 UCLA 캠퍼스에 진압했습니다
엘에이 피디는 오늘 시위로 인해 시 전역에 전술적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아침, UCLA 캠퍼스이 케르크호프 패티오에 나무로 된 바리케이트를 이용해 시위 텐트가 들어선후, 시위대가 캠퍼스에 몰렸으며, 일부 시위대는 건물 옥상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폭동 진압 장비를 착용한 엘에이 피디 경관들이 캠퍼스로 출동해 시위대와 대치하면서 마찰이 있었습니다
시위 캠퍼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연행된 학생들이 있는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LAPD는 오늘 시위로 인해 시 전역에 전술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경보를 통해 경찰국은 필요한 경우 부서에서 병력을 증강하거나 인력을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위 캠프 때문에 애커먼 유니언, 케르크호프 홀, 무어 홀의 출입이 차단됐습니다.
캠퍼스에 내려진 공공 안전 경보에 따르면, 일부 수업은 오늘 온라인으로 전환됐습니다.
UCLAD에서 시위 캠프가 철거된지 수주일만에 다시 반전 시위캠프가 들어선것은 오늘 진 블락 UCLA 총장이 캠퍼스 반유대주의에 관한 연방 하원 청문회에 출석한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