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 지역의 메트로 버스에서 오늘 ( 21일) 칼부림이 발생해 한명이 다쳤습니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오늘 (21일) 오전 11시 15분경 린우드의 롱비치 블루바드와 노턴 애비뉴 지점의 메트로 버스안에서 칼부림이 발생했습니다 .

버스안에서 승객들간에 다툼이 벌어져 칼부림으로 비화됐고 칼에 찔린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체포됐습니다.

수일전에는 메트로 버스안에서 묻지마 총격이 발생해 남성 한명이 숨진바 있습니다.

연쇄 메트로 사건의 바닥에는 증가하고 있는 엘에이지역사회의 범죄와 약해진 경찰력이 주원인이라 할것입니다. 엘에이 검사장, 조지개스콘의 소프트 -온- 크라임 정책이 가져온 범죄자들의 법 경시 현상이 가져온 사회적인 문제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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