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멘탈 헬스 프로젝트가 일요일인 어제(19일) 엘에이 한인 타운내 가주마켓에서 엘에이 피디 총격을 받아 숨진 양용씨의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아시안 헤리티지 먼쓰와 멘탈 헬스 어웨어니스 먼쓰를 기념해 아시안 멘탈 헬스 프로젝트가 어제 낮 12시부터 저녁6시까지 가주 마켓 광장에서 패널 토론과 웍샵, 라이브 뮤직으로 꾸미는 ‘아너 유어 필링스’ 페스트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 마지막 순서로 이날 저녁 6시에 양용씨를 추모하는 묵념시간을 가져.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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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