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어바인에서 UPS 운전사가 총격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16일 오후 3시경 , 어바인의 크라이슬러와 플레밍 인근 지역에서 UPS 트럭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50살난 운전사가 옆에 다가온 차량안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아 받아 숨졌습니다

도난당한 소포가 없다는 점에 비춰볼때 운전사를 목표로 한 총격이라고 보고 수사를 벌인 경찰은 총격사건이 벌어진후 한시간후에 용의자인 46살의 레인 폰타노자를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숨진 UPS 운전사인 드레온과 면식이 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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