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엘에이 한인상공 회의소의 48대 신임회장으로 공인회계사인 정동완씨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엘에이 한인 상의의 정동완 이사가 차기 한인 상의 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7일 회장후보로 단독 입후보함으로써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오는 6월 18일 저녁 6시 옥스포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인 상희 정기이사회에서 이사회 의결을 거쳐 회장으로 인준될 예정입니다.

정동완 차기회장은 한인 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창구를 마련해 전문가 집단을 활용한 상담 등의 활동과 전임 회장 때 추진하던 코리아타운 푸드 맵을 더욱 발전, 유지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수석 부회장은     브래드 리 변호사 , 부회장은     박윤재씨와 고민선씨가 맡게 됐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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