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카운티 쉐리프국 경관이 카운티 교도소에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엘에이 타임즈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바에 따르면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국 경관인 39살의 마이클 마이져는 캐스타익에 있는 노스 카운티 교정국에서 일해왔는데,교정국 안으로 헤로인을 몰래 반입시킨 혐의로 지난주 체포됐습니다 마이져는 갱단속 유닛에서 일해왔으며, 오랫동안 경찰의 감시망에 놓여있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