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ash 버스 운전사가 일요일 사우스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숙자 여성에게 폭력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수십 명의 메트로 운전사들이 지속적인 안전 문제로 인해 “병가파업”을 한지 이틀 만에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South-Central Avenue와 Jefferson Boulevard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노숙자 여성이 승차 비용 지불을 거부한 후 운전자를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트로버스와 지하철의 근본적인 보안정책의 변화가 없는한 이런 문제는 지속적으로 발생할것으로 보입니다. 메트로 직원과 유료 승객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이 없는한 메트로의 안전은 요원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