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렌지 카운티 어바인의 한 쇼핑몰에서 조직적인 소매 절도행각을 볼인 4인조 용의자를 공배수배하고 나섰습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이들 용의자들은 어바인 스펙트럼에 있는 챔스 스포츠 매장을 겨냥해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샤핑센터에서 나이키 제품을 훔친후 회색 미쓰비시 아웃랜더 SUV와 검은색 폭스바겐 세단등 두 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현장을 도주했습니다.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은 남성 두명과 여성 두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의자에 대한 제보는 njohnson@cityofirvine.org 로 연락하면 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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