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가 올 여름 새로운 티켓가격을 공개했습니다.

새 가격은 이달 29일부터 적용되는데, 평일티켓 가격은 성인의 경우 249 달러 아동은 149 달러부터 시작됩니다

주말티켓은 성인은 299달러 아동은 199 달러부터 시작됩니다

평일티켓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판매하며 주말티켓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판매합니다

하퍼 티켓과 디즈니 지니 플러스와 같은 업그레이드 티켓도 구매가 가능하며 6월 10일부터 9월 26일동안 사용가능한 스페셜 티켓판매도 준비했습니다.

스페셜 티켓의경우 이벤트 기간동안 픽사페스트 판타믹의 귀환같은 테마파크를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디즈니랜드측이 공개한 티켓은 5월 29일부터 디즈니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0
0
Sha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