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에너지·환경장관 회의가 열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환경 운동가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형 사진을 불에 태우고 있다. 이들은 토리노와 프랑스 리옹 사이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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