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퍼난도 밸리에서 생후 하루된 갓난아이가 쓰레기통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23살난 여성이 하혈하며 병원에 도착한후 출산했다는 정보를 입수한후 ,어제 (23일) 우드랜드 힐스지역 2만3천 블락 버뱅크 블루바드의 집앞 쓰레기통에서 숨진 영아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