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서버브 50위안에 남가주에서 팔로스 버디스와, 라캬나다 플린트리지, 맨하튼 비치, 칼라바사스가 꼽혔습니다

팔로스 버디스는 평균 가구 소득 34만2천여달러, 평균 주택가격 2백89만여 달러로, 남가주에서 가장 부유한 서버브 지역이며, 전국 순위에서는 14위를 차지했습니다

라캬나라 플린트리지는 평균 가구 소득 31만여 달러, 주택 중간가 248만여 달러로 전국 순위 18위를 기록했습니다

맨하튼 비치는 전국 평균 소득 28만여 달러, 주택 중간가 316만여 달러로, 전국 랭킹 36위를 기록했습니다

주택 가격으로만 치면 맨하튼 비치의 평균 주택 중간가가 남가주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은 칼라바사스로 , 주민들의 중간 연소득 25만7천여 달러, 주택 중간가 190만여달러로 전국 랭킹 49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서버브 랭킹 1위는 뉴욕 맨하튼에서 20마일 떨어진 서버브인 스칼스데일이 차지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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