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제이님의 Playlists(Jazz music)(Jul.6)(Sat.)10시

Happy Saturday to you, too. 제이님!
수준높은 Dave Brubeck의 “Take Five” 로
기선부터 잡으시는군요.
귀에 익숙한 곡이예요.
John Coltrane의 “Giant steps”를
대학교때 play하셨다니 놀라와요. 단순한 곡이 아닌데요.

오,예!! Nat “King” Cole의 “L-O-V-E” ~~~
Frank Sinatra 못 참죠잉! “New York, New York”
정말 매력적인 도시죠. New York. 그립네요~

“Fly me to the moon” 도 제 최애곡이어요. 아우~~~
(:LA Jazz Trio)
전 Sia의 “Fly me to the moon” 넘 좋아해요.
그녀의 감성~~ 너무 좋아요!
제이님도 한 번 들어보세요. 좋아하실거예요.
Stan Getz 의 “The girl from Ipanema” 귀에 익숙한 곡,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곡~~~

신나는 “Sing,Sing,Sing” by Benny Goodman
비트 죽여줍니당!!! Drum 소리~~~전 drum 이라면 뻑 가요.
“Just the two of us” - Jazz version도 넘 좋죠.

아우! 정말루 제 Playlists에 있는 것까지 다 나온당!
Chuck Mangione 의 “Feels so good” ~
“Children of Sanchez” 도 좋답니다.
이 곡은 듣고나면 Stress 가 다 날아가요.

Norah Jones 의 “Don’t know why”는
언제들어도 살살 녹죠. 달콤 달콤~~~
앗! 마지막곡은?
“Rio Funk”
제이님이 이 곡 연주하시는 상상을 하면서~~~
기분 좋은 오전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너무 만족스러운 곡들로 멋졌어요!😘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