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닝메이트로 거론됐던 인물…우크라 전쟁 종전 찬성 쿠바계 이민가정 출신…강경보수 ‘티파티’ 운동 힘입어 상원 입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마코 루비오(53) 연방 상원의원(플로리다)을 국무장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