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앤디 김 (워싱턴=연합뉴스) = 한인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타이틀에 출사표를 던진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23일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뉴욕 로컬 사회 워싱턴 DC 캘리포니아 한인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 “오만 버리고 신뢰 회복해야”

“정치에 대한 혐오 속 ‘다르다’는 인식이 트럼프의 힘에 산소 공급”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미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