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권자 선택’ 시작됐다…뉴햄프셔주서 가장 먼저 투표

선거인단 과반 270명 확보시 승리…7개 경합주 주목, 8천200만명 넘는 사전투표 변수초박빙 판세·우편투표 급증에 승부 판가름까지 며칠 걸릴 수도 제 47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가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