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수용할지 여부는 확실치 않아 마러라고서 기부자·친구·가족 등과 개표중계 시청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선거가 치러지고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