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uary 12, 2025
News
고 민병수 변호사 LA시 ‘평생업적상’
LA 한인사회에서 커뮤니티 봉사에 앞장섰던 고 민병수 변호사의 1주기를 앞두고 LA 시의회가 고인의 유가족에게 평생업적상을 전달합니다 LA 시의회는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기념하며,31일 오전 10시
5월30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 캘리포니아주에서 보험료 급등으로 주민들이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개빈 뉴섬 주지사가 보험료 인상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최근 남가주 주택가 앞마당에 절도단이 숨겨놓은 감시 카메라가
주택가 앞마당에 원정 절도단이 숨겨놓은 감시 카메라 속속 발견 ..경찰 주의보 발령
최근 남가주 주택가 앞마당에 절도단이 숨겨놓은 감시 카메라가 발견되면서 경찰이 주민들에게 집주변에 감시카메라가 숨겨져 있는지 확인하도록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최근 글렌데일과 가든 그로브, 치노힐스,
LA시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 지지”
미주 한인들의 북한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기 위해 국무부가 미국 내 한인 이산가족 명단을 파악해 등록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최대 밀집지인
연봉 10만불 벌어도 2베드룸 아파트도 못 얻는다
취업을 위해 서울에서 LA로 이사를 하게 된 한인 박모씨는 얼마전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LA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팍 라브레아’에 2베드룸 유닛을 리스하기 위해 신청서를 냈다가
1분기 성장률 잠정치 1.3%…속보치 대비 0.3%p↓
올해 1분기 들어 미국 경제가 당초 집계됐던 것보다 더 느린 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됐다. 상무부는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잠정치)이 1.3%(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뉴섬 주지사, 보험료 인상에 대한 방안공개
가주에서 보험료 급등으로 보험 대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개빈뉴섬 주지사가 28일, 가주에서 철수하려는 자동차 보험사들에게 보험료 인상을 검토하고 회사들이 인상된 보험료를 가입자들에게 부담하게 하기전 이를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9천건…지난주보다 3천건 증가
노동부는 지난주(5월 19일∼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9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3천건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8천건)에 소폭 못 미치는 수준이다. 최소
‘오픈AI 쿠데타’ 이후 반년…잇단 퇴사로 내부 분열 지속 드러나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서 주요 인사가 잇따라 퇴사하면서 ‘쿠데타’ 이후 아직도 내부가 분열된 상태임이 드러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인 샘 올트먼을 내쫓으려는 시도가 무산되고 6개월이 지났지만
아시안 대부분은 “SAT 의무화 지지, 대입에 인종고려는 반대”
아시안 어메리칸 주민들은 대입 사정에 있어 sat등 표준 시험 점수 의무화를 지지하지만, 대입에서 인종적, 민족적 요소를 고려하는것은 반대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시안 어메리칸은
‘미, 국채금리 상승 여파’ 아시아 주가 떨어지고 달러 강세
미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위험 기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30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1.30% 내린 38,054.13으로
전자담배 주의보…”니코틴 대체물질이 중독성 더 강할수도”
전자담배용으로 널리 쓰이는 ‘6-메틸 니코틴’을 비롯한 니코틴 대체물질이 오히려 천연 니코틴보다 심신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고 중독성이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로이터 통신은 29일 식품의약국(FDA)
리쌍 길 “김호중 음주운전 방조는 억측…혐의자 아니다”
김호중의 뺑소니 사건 당일 김호중과 함께 있었다고 알려진 래퍼 길 측이 입장을 밝혔다. 30일 길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길 씨는 김호중 씨 혐의와 관련하여 경찰로부터 참고인
김호중 ‘음주운전 혐의’ 추가…”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준 추정”
경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에게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방조 등 4개 혐의를
“유럽은 시장 진입장벽 낮아…금융 인프라 ‘웹3’로 바뀌는 중” [비트코인 서울 2024]
가상자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디케이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의 권단 대표변호사는 30일 서울 성수동 피치스도원에서 열린 비트코인 서울 2024의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글로벌 법률&규제 현황’ 세션에서 미국·유럽·일본·싱가포르·홍콩·아랍에미리트(UAE)의 가상자산
“자본력·인재 풍부한 韓, 핵심역할 할 것”[비트코인 서울 2024]
비트코인도 화폐로 기능할 수 있을까. ‘비트코인 서울 2024’ 연사로 참여한 사이페딘 아모스 레바논 아메리카대 경제학 교수는 “그렇다”는 입장이다. 인플레이션과 같은 법정화폐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한 글로벌
두바이 사업가 “韓 거래소와 협업 희망”…국내 개발자들 커뮤니티 구성 논의도[비트코인 서울 2024]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의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30일 성수동 피치스도원에서 본격 개막한 ‘비트코인 서울 2024’는 국내외 가상자산 전문가들과 개발자, 투자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사업
(여자)아이들, 8월 세번째 월드투어 본격 시작..전 세계 14개 도시 방문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세 번째 월드 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30일(한국시간 기준) (여자)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이수만, 9개월만 공식석상 “SM 만들어 가요계 산업화 노력”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설립자 이수만이 SM을 떠난 후 9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올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30일(한국시간 기준)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국제저작권단체연맹(CISAC)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블랙록 비트코인 ETF 자산 27조원…그레이스케일 제치고 1위
미국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27조 원에 달하는 총자산으로 세계 최대 비트코인 펀드 지위를 차지했다. 29일 블룸버그통신 집계에 따르면 올해 초 미국에 상장된 블랙록의
엔비디아 주가 고공행진에 레버리지 ETF 투자자도 ‘화색’
인공지능(AI) 붐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관련 레버리지 상품 투자자들도 큰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 그래닛셰어즈가 운용하는 엔비디아 수익률
명문 예일대에 첫 여성 총장…미술사학자 모리 맥기니스
동부 명문인 예일대학교 신임 총장에 모리 맥기니스(58) 스토니브룩대 총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그가 취임하면 예일대 최초의 상임 여성 총장으로 기록되게 된다. 29일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US여자오픈 출격 고진영 “4일간 집중력 유지…능력 최대한 발휘”
5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 등극을 노리는 고진영이 US여자오픈 골프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7위 고진영은 30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천583야드)에서 개막하는
도이체방크 “트럼프 관세공약 시행땐 내년까지 금리인하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공약으로 발표했던 새 무역 제재를 시행하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다시 높아지고 내년까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테슬라 투자 미최대 연기금, ‘머스크 76조원 보상안’에 반대
캘퍼스 CEO, 방송 인터뷰서 밝혀…”회사 실적에 부합하지 않아”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요 주주인 미국 최대 연기금 대표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총 560억달러(약 76조6천920억원) 규모의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지급하는
美, 우크라에 ‘러시아 핵 경보시스템 때리면 위험’ 우려 전달”
WP “핵 기반시설 타격시 러 자극”“서방과의 전략적 안정 해칠 가능성” 우크라이나가 최근 러시아 본토의 핵무기 경보시스템을 공습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우크라이나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이정재 출연 ‘애콜라이트’ 감독 “인종주의자는 스타워즈팬 아냐”
제다이 역할 등 유색인종 캐스팅 비난 댓글에 일침 루카스필름 사장도 “스토리텔링은 모든 사람 대표해야” 옹호 배우 이정재가 제다이 역할을 맡은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The Acolyte)의 감독이
이스라엘, 가자 국경 완충지대 장악…라파 공세 지속(종합)
이스라엘군 “하마스의 무기밀수 통로” 이스라엘군이 29일(현지시간) 이집트와 접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국경의 완충지대를 장악하면서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라파 국경의
몸싸움 벌이는 트럼프-바이든 지지자들
29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열린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 앞에서 트럼프 지지자들과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재판을 맡은
日 ’70세 직원’ 시대 온다…인구감소·일손 부족에 재고용 확대
스즈키는 ‘정년 전 월급 수준’ 처우 개선…”젊은층 불만 잠재우려 초봉 올리기도” 일본에서 인구 감소와 일손 부족에 대응해 대기업을 중심으로 정년이 지난 직원을 70세까지 재고용하는 움직임이
다락방에서 50여년만에 찾은 존 레넌 기타 285만달러에 팔려
“역대 비틀스 멤버 악기 경매 중 최고가 기록”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이 사용했던 기타가 285만7천500달러에 팔렸다. 미국 경매업체인 줄리엔 옥션이 29일 뮤직
美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도발 자제·외교복귀 촉구”
미국은 29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대량 발사를 규탄하고,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10여발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명문 예일대에 첫 여성 총장…미술사학자 모리 맥기니스
상임총장으로는 처음…캠퍼스 가자전쟁 논쟁 등 과제 ‘산적’ 명문인 예일대학교 신임 총장에 모리 맥기니스(58) 스토니브룩대 총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그가 취임하면 예일대 최초의 상임 여성 총장으로 기록되게
미국, 유엔총회 이란 대통령 추모 행사 불참”
미 당국자 “압제자 추모 대신 이란 국민 편에 서야”앞서 안보리 추모 묵념에는 동참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을 추모하는 유엔 총회 행사에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 주행거리 1천2백마일 하이브리드차 출시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뉴욕에서 마이애미까지 2천㎞ 이상을 쭉 달릴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내놨다. 비야디는 주유나 충전하지 않고 2천㎞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
중국에 자율주행차 기술 유출’ KAIST 교수 징역 2년 확정
중국 정부 ‘천인 계획’ 참여해 연구팀 자료 충칭이공대에 공유 자율주행차 관련 핵심 기술을 중국 대학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산업기술
소니, ‘퀸’ 음악 저작권 10억달러에 매입 추진
소니뮤직이 영국의 전설적 록밴드 ‘퀸’의 음악 저작권 매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소니뮤직이 다른 투자자와 함께
오픈AI 전 이사 “올트먼 축출 이유는…”
헬렌 토너 “수년간 정보 숨기고 왜곡…노골적 거짓말도”“챗GPT 출시 트위터 보고 알아…펀드 운용 말하지 않아” “이사회는 챗GPT가 출시되는 것을 트위터를 보고 알았다. 올트먼은 오픈AI 스타트업 펀드를
국립 국악 고등학교 소리누리 예술단, 엘에이 공연개최
국립 국악 고등학교 소리누리 예술단이 엘에이 한국 문화원의 지원하에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월 4일까지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세차례 열리며, 30일은 사우스 하이스쿨, 31일은 페어팩스
김하성 열흘 만에 시즌 7호 홈런 ‘손맛’…팀은 마이애미에 완패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7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으나 팀은 경기에서 패했다. 김하성은 29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술 한두잔에 발개지는 동료에게 ‘한잔 더’는 위험천만”
술자리를 하다 보면 한두 잔의 술에 얼굴이 금세 발개지는 사람들이 있다. 유전적으로 체내에서 알코올을 대사시키는 효소의 기능이 떨어지는 탓에 소량의 음주만으로도 체내 독성물질(아세트알데하이드)이 빨리 증가하는
22대 국회 오늘 개원…내달 5일 ‘의장단 선출’ 첫 본회의
앞으로 4년간 입법을 책임질 22대 국회 임기가 30일(한국시간) 시작됐다. 이번 국회는 192석의 거대 범야권과 개헌저지선을 겨우 지켜낸 국민의힘(108석)의 여소야대 구도에서 300명의 의원이 입법 활동을 하게
‘의대 증원’ 반영된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의협은 ‘촛불집회’
27년 만에 늘어난 의대 입학정원 세부 내용이 30일(이하 한국시간) 공개된다. 하루 뒤 각 대학이 입시 모집 요강을 발표하면 내년도 증원은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증원에
아일릿,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 9주 연속 진입 ‘인기’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민희진 운명의 날..하이브 임시 주총 전 가처분 결과 ‘주목’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의 임시주주총회(이하 임시주총)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심문 결과가 이르면 30일(이하 한국시간)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지난해 초 이후 AI가 만들어낸 이미지 이용한 가짜정보 급증”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이미지를 이용한 허위 정보가 지난해 초 이후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글과 듀크대 연구팀은 팩트체크 사이트 및 미디어 단체와 최근 공동으로 집필한 논문에서
이스라엘군 “가자 국경 완충지대 장악…하마스의 무기밀수 통로”
하마스의 최후 보루인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공격 중인 이스라엘군은 29일(현지시간) 라파 국경의 완충지대인 ‘필라델피 통로'(Philadelphi corridor)를 완전히 장악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수석 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종합)바이든·해리스, 2020년 대선 못미치는 흑인지지에 동반 구애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를 나란히 찾아 흑인 표심 구애에 나섰다. 지금까지 두 사람이 한 곳에서 유세하는
(종합2보)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심리 착수…일부 증언 재청취 요청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배심원단이 오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무죄를 가리기 위한 심리에 들어갔다. 재판을 맡은 뉴욕
WSJ “트럼프 백악관 입성하면 머스크에 고문 역할 부여 논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집권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재계 거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이의 관계가 점점 밀착하고 있다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