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아미 90여명 전투·사격 훈련 80세 최고령 노인부터 여성들까지 모인 ‘시니어 아미’가 병력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 병력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전국 팔도에서 모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