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만큼 중요한 상·하원 의원 선거가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차기 대통령의 국정 동력을 좌우할 핵심 승부처다. 현재 민주당이 근소하게 장악한 상원(51-49)에서는 웨스트버지니아주가 첫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