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국제구호단체 요원 7명이 사망한 가자지구 구호트럭 오폭 사건과 관련, 오늘 ‘중대한 일련의 실수’였다며 책임을 자인했다.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 대한 지상전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비판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