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동포사회의 미래 주역이 차세대가 모국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올해 2천 명을 초청해 모국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재외동포 차세대 청소년 1,300명과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