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거주 30세 남성이 사업 파트너와 그의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혐의로 기소됐다고 오렌지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홍황팅(30)은 지난 10월 12일 사막에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