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 영토 진입”

CNN, 정보 당국자 인용 보도…”훈련 마치면 투입 규모 늘어날 듯” 미 당국자 “해당 보도 아직 확증할수 없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침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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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군 3천명 쿠르스크서 밤에 훈련 중”

“대사관 직원들이 현장서 지원…전투 투입 시기는 몰라”  파병된 북한군 3천여명이 러시아 남서부 접경지역 쿠르스크에서 주로 밤에 훈련 중이라고 우크라이나군이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부대가 운영하는 국가저항센터(NRC)는

트럼프의복귀 가능성에 떨고 있는 IMF..

저성장과 높은 부채, 격화되는 전쟁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연차총회의 공식 의제였지만, 금융 지도자들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 가능성이 미칠 영향을 더 우려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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