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uary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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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베벌리 힐스로 온다
오늘은 베벌리 힐스에서, 내일은 뉴포트 비치에서 펀드레이져 참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기금 펀드레이저를 위해 오늘(7일) 베벌리 힐스를 방문합니다 트럼프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사흘동안 베버리
게빈 뉴섬 주지사, 캘리포니아 예산 삭감 논란..
게빈 뉴섬, 적자 예산타개책의 일환으로 법 집행예산 삭감 제안 왜 하필 캘리포니아 법집행 예산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개빈뉴섬이 캘리포니아가 직면한 적자상황을 벗어나고자, 예산삭감을 진행중인 가운데 법집행,
11일, 타운에서 LA시 공원국 잡 페어 개최
서울 국제공원에서 잡페어 개최, 현장 인터뷰와 즉석 잡 오퍼도 다음주 화요일인 11일, 엘에이 한인 타운 서울 국제공원에서 LA시 공원국 주최로 취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흑곰 공격으로 가주에서 사망자 발생
시네라 네바다에서 가주 최초의 흑곰 사망자 확인 지난해 가주 산악 지대에서 숨진 여성이 흑곰의 공격을 받고 숨진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사크라멘트 tv방송국에 따르면, 지난해 사크라멘토에서 북동쪽으로
트럼프, 경합주 우세 ‘여전’…바이든과 격차는 전반적으로 줄어
폭스뉴스 애리조나·네바다 조사에서 트럼프 5%p ‘우위’NYT·시에나대 조사, 바이든 vs 트럼프 격차 3%p→1%p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에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우세를 여전히 이어가고
팔로워 100만, 한인 유명 유투버 연방기소
한인 유명 유투버 최석민, (알렉스 최) 헬리콥터에서 불꽃놀이 혐의로.. 소셜미디어에 알렉스 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최석민씨는 항공기에 폭발물 방화 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됐다. 화요일 캘리포니아 중부
6월7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엘에이, 켈리포니아 주요 뉴스, 전국뉴스와 세계뉴스 헤드라인 ► LA 렌트비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급이 늘고 수요가 줄면서 지난 1년간 캘리포니아 대도시중 가장 큰 렌트비
주정부 차기 예산 어디서 삭감하나?
헬스 케어 업계 최저 시급 인상 지연, 기업 세금 공제 중단, 세금공제액 제한등 검토 주지사와 민주당 지도부가 논의중인 예산 삭감안으로 헬스 케어업계 최저 임금 인상
소매업소 절도 방지위해 직원들 바디캠 착용
TJ 맥스와 마샬등 대형 할인 의류매장 ..직원들에게 바디캠 착용시켜 남가주 전역의 소매업소들을 상대로 최근 수년동안 플래시 맙 스타일의 강도 행각, 그리고 샵리프팅이 급증하면서 , 대형
캘리포니아 탈출 가속화
탈출 캘리포니아, 높은 세금과 높은 부동산 가격, 범죄증가, 높은 소비자물가가 원인 아름다운 황금빛 해변과 활기찬 경제로 유명한 캘리 포니아, 그런데 부유한 주민들이 속속 캘리 포니아를
LA렌트비 하락..가주 대도시중 하락폭 가장 커
신축 건물 늘고 수요는 줄어든 탓 엘에이 렌트비가 하락했습니다. 공급이 늘고 수요가 줄면서 엘에이는 지난 1년새 가주의 대도시중에서 렌트비가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습니다 비영리 뉴스
4학년 아이 장전된 총 가지고 등교
” 아이들 학교 보내기 무서워” 엘에이 통합 교육구 산하 초등학교에 4학년 학생이 장전된 총을 가지고 등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부모들은 충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0살난 소년은 지난
패스트푸드업계 임금인상 부메랑
임금인상 결정후 업계 종업원 만명 줄었다 캘리포니아주의 패스트푸드 업계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업주들이 비용절감에 나서기 위해 종업원들을 대거 감축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캘리포니아 기업 연합에 따르면 개빈
트럼프 유죄 평결 후 트럼프·바이든 지지율 격차 3%p→1%p
NYT 조사서 트럼프 지지층 7% 이탈…”승패 결정할 수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와의 지지율 격차를 좁힌
6월6일 라디오 서울 모닝 뉴스 헤드라인
캘리포니아, LA , 전미국뉴스와 세계 뉴스 헤드라인 ► 최근 남가주에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지진 경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미용실이나 식당,
맥아더 파크, 살인 사건 발생
맥아더파크 호수에서 싸움중 추락해 남성 사망 지난 6월 5일 LAPD에 따르면 한 남성이 다른 여러 명과 싸우다가 맥아더공원 호수에 빠져서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한국 라면 인기 최고
미국인들 입맛도 저격한 라면 맛 한류 영향으로 덩달아 한국산 식품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면서 한국의 라면 수출 금액이 2개월 연속 1억달러를 넘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라면
“복수국적 연령 55세로 낮춰야”
재외동포청장, 복수국적 혀용 연령 55세이 조정 적극 노력 700만 재외국민 권익을 위해 출범한 한국의 재외동포청이 5일로 개설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USC 유대인 학생 센터 밴달리즘 피해
지난 4일 밤 USC 캠퍼스내 유대인 학생 센터인’ 챠바드 하우스’가 밴달리즘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건은 4일밤 10시경에 발생했으며 밴달리즘 용의자들이 유대인 학생 센터의 유리를 부수고 도주한
인플레이션으로 팁 인색해져,,”미용실,우버, 식당에서 이제 팁은 옵션?”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이제는 미용실이나 식당 종업원, 배달원들에게 팁을 생략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팁을 주는것을 당연히 여겼던 주민들사이에서 이제는 팁은 옵션이라는 태도가 늘어나고
오렌지 카운티에 규모 2.6 지진
오렌지 카운티에 오늘 낮 (5일)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오늘 (5일) 낮, 1시 46분, 뉴포트 비치 동쪽으로 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진동은 어바인과 코스타
조지아주 ‘트럼프 평결 인정’ 50% vs 인정못해 44%
퀴니피액대 여론조사…조지아주 대선 개입 재판은 무기 연기 11월 미국 대선의 향배를 가를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조지아주 유권자의 절반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돈 의혹
스탠포드,, 친팔 시위학생들 정학처분, “졸업장 안준다”
오늘 (5일) 아침 스탠포드 대학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로 인해 캠퍼스 건물이 밴달리즘 피해를 입고, 치안 경관이 부상을 입게 되면서 시위에 참여한 13명 재학생들이 체포되며
우드랜드 힐스에서 인질극중 칼부림
인질 최소 2명 부상 오늘 (5일) 아침, 우드랜드 힐스의 주택에서 인질극이 발생하면서 최소 2명이 칼에 찔렸습니다. 오늘 (5일) 오전 8시 40분경, 우드랜드 힐스 지역 2만4천
캘리포니아 보험업계 ‘요율 자율권’ 부여
주택·차 보험료 급등이유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대형 보험사들의 시장 이탈 방지를 목적으로 보험사들이 보험료 인상 요율을 임의대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키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900만불 PPP사기 한인 재산몰수 피소
한인은행들도 사기대출 피해당해 https://www.justice.gov/usao-nj/pr/bergen-county-attorney-charged-fraudulently-obtaining-9-million-loans-meant-help-small 9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대출 사기 혐의로 적발돼 연방 검찰에 기소됐던 한인 변호사에 대해 연방 사법당국이 그의 사후에도 관련
6월5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밤사이 발생한 캘리포니아 로컬뉴스와 전국뉴스 그리고 세계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상원에 도전하는 앤디김 하원의원이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 김 후보는 개표가
(종합2보)바이든 “남부국경 불법입국자 망명 제한”…TV토론 앞두고 승부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재선 도전에 최대 걸림돌로 평가되는 불법 이민자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당분간 남부 국경을 통해 불법 입국한 이민자에 대해 망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영세건물주인은 누가 보호해주나?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시정부의 세입자 보호대책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 시정부와 주정부의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비영리단체들은 결사적으로 저소득층, 불체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막기 위해서 온갖 힘을 기울이고 있다.
LA 카운티 렌트비 인상 제한 연장안 검토
엘에이 카운티 수퍼바이져 위원회가 카운티 직할지내 렌트 콘트롤 아파트의 렌트비 인상을 4퍼센트로 제한하는 방안을 연말까지 연장하는것을 고려중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엘에이 카운티는 지난 2020년 3월,
타운서 주택침입 무장강도범에 6명 결박당해
엘에이 한인 타운에서 4일 새벽, 라이플과 권총으로 무장한 5인조 강도단이 에어비앤비로 대여된 주택에 침입해 집안에 있던 여행객 6명을 결박하고 현금과 소지품을 털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버스 지붕에 올라탄 남성 5시간 대치소동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지난 밤새 남성 한 명이 버스 지붕에 올라가 경찰과 5시간 동안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엘에이 다운타운 피코 블루바드와 플라워 스트릿 지점에서
페이퍼컴퍼니? ‘영일만 석유’ 검증한 액트지오는 어떤 곳?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소재2017년 설립, 직원 수 10명 권위자, 비토르 아브레우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계 회사 액트지오(Act-Ge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김흥국 “외로운 한동훈… 전당대회 들이대야지”
“한동훈, 순수하고 착한 사람”“2시간 얘기하는데 갈 생각 안 해”출마설엔 “그렇게 인기 많은데 나와야지” 지난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지원 유세한 가수 김흥국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리버사이드 카운티 묻지마 총격 발생 1명 사망, 1명 부상
지난 월요일(3)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용의자가 지나가는 차량에 묻지마 총격을 가하여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KTLA가 부근 사업장에서 입수한 CCTV에 의하면 한 남자가
폭염…애리조나 피닉스 110도,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96도 예보
텍사스 등 미국 남부와 멕시코를 덮친 열돔(Heat Dome)이 북상해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 등 서부까지 폭염 영향권에 들게 됐다. 기상청(NWS)은 3일 이번 주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 캘리포니아주 일부
LAPD 차기 국장감 물색 한창
캐런 배스 시장이 현재 임시국장 체제로 운영되는 엘에이 피디의 차기 국장직을 물색하기 위해 커뮤니티 주민들의 의견들을 수렴중이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덤덤하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3일 보도했습니다 배스시장은
루비오 식당 가주 48개 매장 폐점..가주에서 운영비 부담못해 떠난다
피시 타코로 유명한 루비오 식당이 가주에서 48개 매장을 닫기로 했습니다 남가주에서 37개, 북가주에서 11개 매장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루비오 그릴은 칼스배드에 본부를 둔 체인점으로 가주의 비즈니스
캘리포니아 정치의 희망, 릭카루소 컴백?
로스앤젤레스, CA – 억만장자 개발자이자 자선가인 Rick Caruso가 정치계로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전 시장 선거에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Caruso는 공공 서비스에 대한 헌신과
공화당 ‘트럼프 유죄 평결’에 반격나서…기소검사 의회 출석요구
공화 소속 하원의장 “의회 안에서 가진 모든 수단 활용해 반격” 공화당이 당 대선 후보 자리를 예약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 평결’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감옥행’ 기로 트럼프 “힐러리 투옥 언급한 적 없다” 또 거짓말
폭스뉴스 인터뷰 도마 위에…2016년 유세 당시 “감옥에 가야” 발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거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투옥과 관련한 거짓말로 구설에 휘말렸다. 3일
남가주에 강풍주의보, 이번주에 수은주 세자리 넘는 폭염 예상
남가주에 강풍으로 인해 오늘 (3일) 앤텔롭 밸리 일부 지역에 여행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남가주에서는 내일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수요일인 모레에는 수은주가 백도를 넘는 폭염이 예상됩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6월3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양용씨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집회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열렸습니다. ▻ 이날 한 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양용씨의 억울한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경찰의
“양용에게 정의를… 총격 경찰 처벌하라” 함성
정신과적 문제로 LA 정신건강국과 LA 경찰국(LAPD)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경찰 총격에 사망한 한인 양용(40)씨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집회가 2일 LA 한인타운 윌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한인 절반 ‘중산층’… 소득격차는 커
미국내 한인 인구의 절반이 가계 소득기준으로 중산층(middle class)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한인들 중 상위와 하위 소득계층의 소득 불균형은 큰 편으로 나타났다. 소득수준으로 볼 때 한인들의 상위
‘로스 코요테스’ 운영사, 1,300만달러 소송 당했다
한인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부에나팍 소재 프라이빗 골프장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의 운영대행사인 ‘아메리칸 골프 코퍼레이션(AGC)’가 일방적으로 월회비 급인상을 통보해 한인 회원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본보 5월13·21·28일자
엔비디아 CEO “디지털 휴먼 시대 오는 중…약사·디자이너 활용”
“IT산업 가치 100조달러 규모…산업용 생성 AI+로봇공학, 제조업 중심 산업 디지털화 가속”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중국명 황런쉰) 최고경영자(CEO)가 “‘디지털 휴먼’이 약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금 덜 오르고 현금 바닥나…소비지출 활력 잃어간다
4월 임금상승률 5개월래 최저폭 상승…저축률도 16개월래 최저 놀라울 정도로 탄력적이었던 미국 소비자 지출의 주요 동력들이 한꺼번에 힘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